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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(13-05-14 17: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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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!! 마리아델님, 잘 받으셨어요? 이렇게 인사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^^
요즘은 날이 조금씩 따뜻해지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셔서 쬐끔~정신없이 보내는 날들이 있네요^^
어제는 단체고객으로 90여명이 다녀가셔서 이제야 정리가 끝나고 저의 소중한 페이지를 습관처럼
열어봤는데 이렇게 반가운 분이 또 사랑의 발자국을 남겨주셨네요^^ 녹초가 되어 있는 제게 보약보다 더 좋은 엑기스를 주셔서 정말로 고마워요~~선물은 맘에 드셨는지 모르겠네요^^
마리아델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리구요,, 언제 한 번 자유 시간이 되실 때에 아무런 계획이 없어도 좋아요. 그저 가볍게 베낭을 메고 친구집에 가듯이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오세용^^
언제든지 마리아 델님을 환영하며 기다리고 있을께요~~
마리아델님도 늘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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